배우 신예은 당신이 모르는 5가지 이야기

신예은 프로필 (나이, 출생, 가족, 키)

배우 신예은

배우 신예은은 1998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올해 24세이다. 가족은 부모님과 언니가 있고 안양예고를 거쳐 성균관대학교 예술대학 연기예술학과 휴학중이다. 성균관대 동기로는 차은우와 서신애가 있다. 키는 168cm인데 실제로 보면 프로필상 키보다 더 커보인다. 비율이 좋다.

신예은 데뷔와 소속사

드라마 에이틴에서 연기했던 신예은

신예은은 2018년 웹드라마<에이틴>으로 데뷔하였으며 같은 해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계약을 맺었다. 에이틴 방영 당시 10대들의 전지현이라는 호칭으로 불릴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대학내일 표지모델을 보고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캐스팅 연락을 했고 오디션을 보고 연습생이 되었다.

신예은 외모 닮은꼴

코에 애교점이 있으며 웃는 모습이 매우 사랑스럽다. 운동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좋아하는 운동은 축구와 크라브 마가, 발레이다. 발레를 하면서 자세가 교정 되어 키카 큰 것으로 추정된다. 심은하의 리즈시절과 닮았다는 평이 있다.
이유비, 오연서의 닮은꼴로도 유명하다. 

신예은 구자철

2011년 아시안컵 당시 아빠가 보는 축구를 같이 보다 당시 득정왕 구자철 선수를 좋아하게 되었다. 당시 나이 초등학교 6학년 이었다. 구자철의 열성팬으로 유명하다.

구자철과 신예은

라디오에서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주는 구자철의 메시지에 바로 눈물을 흘리며 감동을 받았다. 구자철이 해외에서 돌아와 제주유나이티드로 복귀했을 당시 제주월드컵경기장까지 직접 방문하여 구자철에게 꽃다발을 전달하였고, 구자철은 답례로 42번 신예은이 적힌 제주 유니폼을 전달하였다.

신예은 더 글로리 어린시절 연진

신예은은 넷플릭스 시리즈<더 글로리>에서 학폭 가해자 연진의 어린시절을 연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예은은 실제 학교폭력 가해자와 비슷한 표정과 말투 그리고 행동으로 시청자의 분노를 불러 일으켰다. 탁월한 연기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더글로리 연진 아역 역할을 했던 신예은

배우 신예은의 흥행은 보장된 것은 아니었다. 기존작들의 대부분은 시청률이 저조해 시청률 1%라는 꼬리표가 붙어다녔다. 당시 신예은은 눈물을 흘리며 안좋은 결과가 다 자기 때문인것 같다고 힘들다며 고충을 토로한 적이 있다.
하지만 이번 더 글로리를 통해 완벽하게 성공적인 흥행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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