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입국1 휘성 프로포폴에 관해 당신이 모르는 야이기(에이미 폭로전) 검찰이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 혐의로 기소된 가수 휘성(본명 최휘성·39)에 대해 징역 3년을 구형했다. 휘성은 군 복무 중이던 지난 2013년에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바 있다. 당시 휘성은 "허리디스크와 원형탈모 치료 목적"이었다며 "빨리 치료하는 과정에서 극소량이 들어갔는데 거기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것 같다"고 해명했고, 이후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하지만 휘성은 지난 2019년 12월 수면 마취제인 프로포폴을 수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휘성은 2020년 4월경 건물 화장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으나 두 번 모두 수면유도마취제인 에토미데이트를 투약한 것으로 밝혀졌고, 마약류가 아니라서 형사 입건되지는 않았다. 가수 휘성(39)이 프로포폴(일명 ‘우유주사’로도 .. 2021. 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