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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진 프로필
돌싱글즈4에 출연하여 큰 이목을 끌고 있는 희진의 나이는 1986년 생이며 거주지는 캐나다 벤쿠버이다. 희진은 중학교때 미국으로 이민을 왔고, 이 후에 캐나다 벤쿠버에 거주하며 시민권까지 획득하였다. 자녀는 없다.
희진 직업
돌싱글즈4 희진의 직업은 K식품 무역회사에서 세일즈와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데, 북미주와 유럽 쪽으로 식품을 수출하는 일이라고 밝혔다. 모두가 알만한 미국 마트에 자기 회사 브랜드의 식품이 납풉되고 있고, 다른 아시아 마켓에 가도 자기 회사 제품을 많이 볼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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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진 이혼 사유
돌싱글즈4 희진은 이혼한지 1년 정도 되었으며, 아빠의 추천으로 돌싱글즈4에 지원하게 되었다고 한다. 전 남편과는 연애 때 부터 고부 갈등이 있었다고 하는데, 뭘 해도 맘에 들어하지 않으니 결국에는 포기 했다고 한다.
연애 시절에는 시어머니와 희진의 사이를 남편이 중재를 해주었고, 남편만 믿고 결혼을 했는데 고부갈등은 더 심해졌다고 한다. 전 남편도 한국에서 이민을 온 사람이라고 밝혔다. 희진은 결혼생활 당시 딸처럼 연락도 자주하고 시어머니에게 잘하려고 하였지만 시어머니는 계속 만족스러워하지 않고 희진에게 불만을 이야기하다 보니 희진의 마음의 문이 닫혀 버렸고,
전 남편도 며느리인 너가 그냥 맞춰살면 안되냐는 말에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이 일로 인해 이혼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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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진 다단계 누스킨 논란
희진은 돌싱글즈4에 출연하며 희진의 과거를 알고 있는 몇몇 사람들이 타 커뮤니티에 과거 다단계 회사에서 일했다는 폭로를 하였다. 과거 희진이 근무했던 다단계 회사는 누스킨(NU SKIN)이라는 회사라고 한다.
폭로된 사진들이 조작되지 않았다면 루머가 아닌 팩트이며 거짓임을 부정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희진 지미
돌싱글즈4에서 희진은 지미와 최종 선택을 하였다. 이 둘은 거의 초반부터 쭉 관계가 이어져 왔는데 둘의 사는곳이 공개되며 큰 난관이 예상되었다.
지미가 사는곳은 뉴욕이고 희진이 사는곳은 캐나다 벤쿠버 였기 때문에, 시차만 3시간 비행기로 왕복 12시간의 거리 였다. 이 둘은 최종선택을 하기 전까지 장거리 연애가 문제가 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최종 선택에서 "장거리 연애를 조금 더 신중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며 망설이던 희진은 지미와 함께 내렸다.
희진 인스타그램
희진은 돌싱글즈4에 출연하며서 많은 대중들의 관심을 받게 되었다. 희진을 포털창에 검색하면 연관검색어로 희진 인스타그램이라고 나올 만큼 많은 사람들의 희진의 인스타그램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돌싱글즈4 방영당시에는 희진의 인스타그램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돌싱글즈4가 완전히 끝난 후에 희진의 인스타그램이 공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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