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회식1 식빵언니 김연경의 각종 사건사고들(퇴장, 김치찌개, 이다영 등등 모든것) 배구선수 김연경은 쿨하고 직설적인 성격 만큼 배구계에 많은 영향을 미쳐왔다. 오늘은 배구선수 김연경의 논란 및 사건들에 대해 알아보자. 김연경 퇴장 김연경은 2007년 2월 21일 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최정순 심판에게 욕설을 내뱉어 여자선수로는 최초로 세트퇴장을 당했다. 2007년 2월 21일 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최정순 심판에게 욕설을 내뱉어 여자선수로는 최초로 세트퇴장을 당했다.김연경이 5세트 14-14 듀스에서 때린 강타는 도로공사 용병 레이첼 밴미터의 블로킹에 맞고 터치아웃됐다. 심판은 흥국생명의 득점을 선언했지만 김연경이 네트를 건드렸다는 도로공사의 항의에 합의 판정한 결과 도로공사의 득점으로 인정했다. 하지만 이때 흥분한 김연경이 그물을 흔들며 항의했고, 이에 최정순 심판은 노란 카드를 꺼냈다.. 2021. 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