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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에대한궁금증

개그맨 이진호에 대해 당신이 모르는 이야기

by 지아키우는육아맘입니다. 2021. 2. 6.

목차

    개그맨 이진호는 1986년 4월 15일 생이다(4월15일 생이지만 주민번호가 늦게 되어서 실제 앞자리는 860515 이다). 180cm, 87kg, B형이며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를 졸업하였다.
    데뷔는 2005년 SBS 8기 특채 개그맨으로 하게 되었다.중학교 선배였던 이용진과 개그맨을 꿈꾸며 상경, 
    KBS 위성TV 한반도유머총집합에 출연하며 첫 전파를 탔다. 이후 박승대 홀에서 떡볶이로 끼니를 해결하고 극단에서 침낭 덮고 자는 생활을 하면서 공연을 하고 엠넷 '뻔뻔 개그쇼'라는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2005년 웃찾사를 통해 20살 어린 나이에 데뷔를 하고 거침없이 킥킥킥, 언행일치, 웅이 아버지 등의 코너를 했으며, 
    현재는 코미디빅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다. 양세찬, 이용진과 같은 소속사에 소속 되어있는 상태고 셋이서 함께 웅이네라는 이름으로 앨범도 냈었다. 현재 열심히 예능도 나오며 코미디빅리그도 나오고 있는 중이다.


    이진호와 이용진은 생각보다 특별한 관계이다. 개그맨 이용진과 동향 출신으로 이용진의 영향을 받아 개그맨을 꿈꾸게 되었고 신인 시절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함께 활동하고 있다. 또한 이들은 2005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때부터 줄곧 함께 개그를 짰다. ‘웅이 아버지’ ‘가족오락가락관’ 등 히트 코너를 만들었다. 팬들은 이들에게 ‘용진호’란 별명을 붙여줬다. 콤비의 역사는 10대 시절 시작됐다. “중학생 때 만나 ‘함께 사람들을 웃겨보자’고 결심했다고 한다. 이용진은 한 인터뷰에서 슬럼프도, 개그의 딜레마도 겪었지만 항상 (이)진호가 힘이 돼 줬다. 세월을 거치며 쌓인 둘만의 호흡과 에너지가 개그의 원동력이다.” 라고 하였다. 이진호는 “버티는 게 이기는 것”이라는 마음으로 함께 거친 개그계를 헤쳐 왔다. 여러 스타들이 한순간에 몰락하는 걸 바라보면서는 “인생의 큰 공부”를 했다.  이진호는 개그맨치고는 생각보다 인기가 많은편이다. 개그맨계의 아이돌이라고도 불린다. 가끔 코미디빅리그에서 잔망떠는 행동을 할때마다 큰 함성소리가 들린다.
    코미디빅리그 소속 개그맨 중 가장 많은 팬카페 회원을 보유했다. 앞서 설명했듯이 20살에 데뷔하고 '왜이래' 라는 코너로 첫 무대를 선보였다. 그 후 남호연, 이용진과 함께 많은 코너에 나왔다. 이후 거침없이 킥킥킥 시절에 잠깐잠깐 나왔던 양세찬과 오인택, 이용진과 웅이 아버지에서 웅이 아버지 역으로 나와 많은 인기를 얻었다. 팀으로 활동하던 시절엔 개불로 챔피언스리그 우승, 이후 코너별로 승점이 바뀐 이후론 2014년까지 출연하던 인기코너였던 썸앤쌈과 캐스팅이 각각 두 번의 1등을 하며 총 5회 우승을,  그리고 15년도엔 새로이 히트친 깽스맨이 3쿼터에서 우승을 달성했고, 16년도1쿼터에는 왕자의 게임 이라는코너로 또다시 우승을 달성하며 총 우승횟수만 무려 7번이다.


    개그 스타일을 굳이 설명하자면 병맛의 대가다. 웅이 아버지 시절부터 지금까지 재탕하는 개그는 거의 없다시피 하며 폭넓게 매번 다른 캐릭터를 개발하면서도 공통적으로 관통하는 건 병맛 개그 코드다. 자신의 말로는 관객이 처음부터 자신의 개그에 웃지 않아도 그걸 꾸준히 하며 웃음을 준다고 한다. 무엇보다 대사 센스가 무척 좋다.
    2019년 12월 5일 유튜브 댓글에 쓰인 악성 뇌종양을 앓고 있는 어린이 팬의 생일(12월 3일)날에 매니저 없이 방문해 화제가 됐다. 본인은 알리지 말아 달라 했으나 아이 아버지 분께서 고맙다며 SNS에 사진을 올려서 알려지게 되었다.
    이진호는 2019년도 쯤부터 예능에 많이 출연하게 되었다. 이진호는 이부분에 대해서 인연 덕분이라고 하였다. 이진호가 막내 개그맨시절에 만난 조연출들이 메인 연출자가 되면서 그들이 다시 불러 주는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2005년 활동을 시작한 이진호는 그동안 쉼 없이 무대에 올랐다. 최근 ‘예능 러브콜’을 그 부지런함의 결과로 받아들인다. 그렇기에 “이전과 다를 바 없이” 하루를 충실하게 살아내고 있을 뿐이라고 말한다. 
    최근 아는형님이  출연한 이진호는 배우 김응수와 같이 출연하였다. 시청자들은 둘이 무슨 관계이기에 저렇게 같이 출연하나 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다. 배우 김응수는 영화 '타짜'에서 "묻고 더블로 가!" "마포대교는 무너졌냐" 등 주옥같은 명대사를 탄생 시킨 배우이다. 그리고 이진호는 이런 김응수의 열렬한 팬이였다.


    김응수는 이진호에게 "고마운 친구" 라고 하였다. 그 이유는 이진호가 평상시에 곽철용 패러디를 많이 하고 다녔는데, 이것으로 인해서 배우 김응수에게 광고가 120건이나 들어 왔다고 한다. 
    큰 사건 사고 없이 지금까지 열심히 묵묵히 활동해온 개그맨 이진호에게 조금씩 꽃길이 펼쳐 지고 있는 듯 하다. 항상 초심을 잃지말고 지금 처럼 잡소리 없는 꾸준히 열심히 하는 개그맨 이진호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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