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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에대한궁금증

배우 서예지에 대해 당신이 모르는 이야기(서예지에 대한 모든것(키, 나이, 남친, 학폭 등서예지에 대해 당신이 모르는 이야기(서예지에 대한 모든것(키, 나이, 남친, 학폭 등))

by 지아키우는육아맘입니다. 2021. 4. 13.

목차

    배우 서예지
    배우 서예지

    배우 서예지는 1990년 4월 6일생이며 , 169cm, O형이다.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언니가 있으며 영원중학교, 영신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어머니가 서예지를 임신하였을 때 꽃향기 맡는 걸 좋아해서 집에 매일 꽃이 있었다고 한다. 그 영향인지 서예지도 꽃을 엄청 좋아하며, 좋아하는 꽃은 프리지아와 수국이다.
    2013년 3월 SK텔레콤 광고를 시작으로 같은 해 5월 배우 정우성의 연출작 삼성전자 갤럭시 S4 브랜드 필름 '나와 S4 이야기 - 4랑'편의 출연으로 대중들에게 처음 얼굴을 알렸다.

    왼쪽 감자별 출연당시 서예지 오른쪽 구해줘 출연당시 서예지
    왼쪽 감자별 출연당시 서예지 오른쪽 구해줘 출연당시 서예지

    이어 김병욱 PD의 tvN 일일시트콤 감자별 2013QR3에 합류하면서 대중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게 되었다.
    서예지가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게된 작품은 2017년 OCN 드라마 구해줘에서 임상미 역을 맡으며 대중들에게 인기를 얻기 시작하였다.
    서예지는 연기하게 될 배역에 맞게 주변 상황을 바꾼다고 말해왔는데, 구해줘를 촬영할 당시에는 고립된 캐릭터 연기를 위해 촬영 3주 전 독립하여 혼자 지내며 준비했다고 한다.

    사이코지만 괜찮아에 출연한 서예지
    사이코지만 괜찮아에 출연한 서예지

    2020년 6월에는 소속사를 옮겨 같은 골드메달리스트 소속인 김수현과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고문영 역할을 맡았다. 2020년 6월 5일 김수현과 함께 백상예술대상 시상자로 등장했는데 소두로 유명한 김수현보다 더 작은 소두로 화제가 됐다.
    서예지는 수능이 끝나고 입시준비를 하다가 스페인어에 매력을 느껴 졸업하고 3년 6개월간 스페인 유학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서예지는 "스페인이 좋아서 간 것은 맞지만 대학을 나오지 않았고, 아나운서 준비를 위해 유학을 간 것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서예지와 연인이였던 김정현
    서예지와 연인이였던 김정현

    2021년 4월 12일, 동갑 배우 김정현이 MBC 드라마 시간에서 하차한 이유가 서예지 때문이라는 디스패치 기사가 떠 논란이 되었다. 
    디스패치 측의 보도에 따르면 당초 서현에 대한 무례한 태도와 건강 문제로 인한 드라마 하차로 논란이 된 김정현의 언동은 당시 연인 관계였던 서예지가 사주한 결과물이었다는 것이다.

    기사와 함께 공개된 카톡에서 서예지는 김정현에게 여배우와의 애정씬과 스킨십을 다 빼고 대본을 수정하라고 반복해서 지시를 내리고 스태프들에게도 인사를 하지 말라거나 최대한 딱딱하게 대하라는 등 강박적인 태도를 보였다. 
    또한 수시로 촬영장 현장이 담긴 영상 및 음성을 녹화해 자신에게 보낼 것을 요구했다.

    배우 김정현
    배우 김정현

    김정현은 서예지의 말대로 제작진에게 지속적인 대본을 수정을 요청했고, 그의 뜻을 따라주지 않으면 헛구역질을 하는 등의 이상 행동도 보였다는 관계자의 증언이 나왔다. 
    이 일로 인해 작가는 방송 중반 맹장이 터져 치료중에 있었으나 무리한 대본 수정으로 인해 장염까지 걸려 핏주머니를 찬 채로 작업실에서 일했으며, 함께 작업하던 촬영 스태프들과 배우들은 몰입에 어려움을 겪는 등 당시 큰 고충을 겪었다고 한다.

    현재, 상위기사들의 대부분이 해당사건에 관련된 기사이고,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도 이에 관한 네티즌들의 공론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당연히 이에 대한 여론은 최악이며 네티즌 사이에서 서예지가 김정현을 가스라이팅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은 물론, 사이코패스같다는 말까지 나오는 등, 서예지에 대한 엄청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결국 상술된 논란으로 인해 주연을 맡은 내일의 기억 시사회를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과거 학폭논란이 다시 이슈가 되고있는 서예지
    과거 학폭논란이 다시 이슈가 되고있는 서예지

    4/13 김정현 가스라이팅 논란에 대해 서예지 측이 입장을 발표하기도 전에 학교폭력 논란이 재점화 되었다. 
    이미 2014년 한 차례 학교폭력 논란이 수면 위로 떠올랐을 때는 별 공론화 되지 않고 묻혔으나 현재 배우의 이미지가 급속도로 악화하면서 다시 재점화 된 것으로 보인다.

    4월 13일 서예지의 소속사인 골드메달리스트측에서 전술된 두 개의 논란에 관하여 입장문을 내고 해명을 했다. 김정현에 대한 가스라이팅 논란에 대해서는 업계에서 흔히 있는 연인들간의 감정 싸움이었을 뿐이라며 공개되지 않은 대화 내용에는 김정현도 다른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던 서예지에게 키스신을 촬영하지 말라고 요구했으나 이에 서예지는 ‘그럼 너도 하지마’ 라는 식으로 타인간의 스킨십에 대한 연인 간의 질투였을뿐 김정현을 조종했던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정현 측에게도 문의를 통해 해당 드라마 관련 논란이 서예지로 인해 발생한 점이 아니었다는 걸 분명히 확인했다며 다만 김정현 측에서 현재 여러 문제들이 겹쳐있는 관계로 입장 표명을 하는데 시간이 걸릴 것 같다라는 의견을 주었다고 밝혔다.

     

    서예지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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