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모르는 배우 서효림 이야기(서효림에 대한 모든것(키, 결혼, 남편, 김수미) 등)

배우 서효림

배우 서효림의 나이는 1985년 1월 6일생이며 제주도 출생이다 키는 170CM 이며 인하공업전문대학 비서과를 졸업하였다. 데뷔는 2007년 KBS2 드라마 꽃피는 봄이오면을 통해 데뷔하였다.

배우 서효림

서효림은 "연기자가 되지 않았더라면 대기업 비서실에 있었을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실제로 인하공업전문대학 비서과는 미모가 출중한 학생들이 많은것으로 유명한데 서효림도 그중 한명이다.
그랬던 그녀에게 '연기'라는 그 분이 오셨다. 서효림은 "어느 날 갑자기 연기자가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 날부터 부모님은 물론 친구들에게 비밀로 한 채 백수 신분을 유지하며 통장을 털어 연기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서효림은 데뷔후 2년까지는 소속사도 없어 혼자 광고도 찍고 코디·매니저 역할까지 다 했다.
9살 연상의 일반인 남자친구와 교제를 했는데, 남자친구의 어머니가 배우 김수미다. 서효림이 마음에 들었던 김수미가 아들을 소개시켜 연인으로 만들어줬다고 한다.

김수미와 서효림

서효림의 남편은 김수미의 아들인 정명호씨이다. 서효림의 남편 정명호는 식품 유통회사(나팔꽃 F&B) CEO 이다.
정명호 씨는 "난 결혼 생각이 원래 없었는데 효림이 딱 보는데 연애보다 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김수미와는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모녀지간으로 나온 적이 있는 사이다.

서효림남편 정명호와 서효림

그런데 2019년 12월 22일, 김수미의 아들과 결혼을 하게 되면서 현실에서 둘은 고부지간이 되었다. 
서효림은 결혼전에 임신을 한 혼전 임신을 하였다. 2020년 6월 5일에 딸을 출생하였고 딸의 이름은 정조이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