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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선수] 윤이나 프로, 당신이 모르는 9가지 이야기. 윤이나 프로 프로필 우승 퍼터 클럽 비거리 캐디 인스타 학력 우승상금

by 지아키우는육아맘입니다. 2022. 7. 18.

목차

    골프선수 윤이나 프로

    골프선수 윤이나 프로(키, 나이, 학력)

    골프선수 윤이나 프로의 나이는 2003년 5월 2일 생이다. 키는 170cm 이다. 2003년 서울에서 태어나 중1때 부모님을 따라 사천으로 이사했다. 이후 창원남중, 진주외고를 졸업하고 2019년 처음 국가대표로 선발되며 태극마크를 달았다.

    어린시절 골프 기대주 윤이나 프로

    국대 출신 유해란 윤이나 프로

    윤이나는 초등학교 5학년 때 골프에 입문해 국가대표를 거친 기대주다. 2017년 일송배 한국주니어선수권과 2019년 한국여자아마추어선수권에서 우승했다. 지난해 5월 점프(3부)투어 시드순위전 수석을 차지한 뒤 4개 대회에서 우승 1회, 준우승 2회, 3위 1회에 오르며 드림(2부)투어에 입성했다. 7월 뒤늦게 드림투어에 합류해 2승 포함 8차례 ‘톱 10’으로 상금랭킹 1위(9197만원)다.

    뉴스메이커 윤이나 프로

    윤이나는 ‘뉴스메이커’다. 2021년 6월 그랜드-삼대인 점프투어 6차전 1라운드에서 이글을 3개나 쓸어 담았다.

    윤이나 프로 그랜드-삼대인 점프투어 7차전 우승 당시

    10번홀에서 출발해 12번홀(513야드)에서 첫 이글을 잡아낸 뒤 1번홀(542야드)과 7번홀(488야드·이상 파5)에서 이글을 추가했다. KLPGA투어 한 라운드 3차례 이글은 최초다. 2022년 6월 DB그룹 한국여자오픈 1라운드에선 10번홀(파5) ‘섹스튜플보기’ 이후 11번홀(145야드)에서 홀인원을 작성했다.

    공격적인 플레이의 윤이나 프로

    윤이나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즐기는 스타일이다. 구름 갤러리를 몰고 다니는 이유다. 170cm의 큰 키를 활용한 장타가 발군이다. 이번 시즌 평균 263.73야드를 보내 장타 부문 1위다. 윤이나는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에서도 장타력을 아낌없이 과시했다.

    갤러리를 몰고다니는 윤이나 프로

    평균 드라이브샷 비거리가 270야드를 넘었다. 2라운드 13번홀(파4)에서는 316야드를 찍었고, 최종일도 290야드를 넘어가는 장타로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윤이나는 "정확도를 높이려고 비거리를 줄일 생각은 없다"면서 "파5홀에서 큰 위험이 없다면 2온을 시도하겠다"고 했다. 

    윤이나 프로 쇼트게임

    윤이나 프로는 최근 쇼트게임에 공을 들이고 있다. 멀리 보내는 티 샷 때문에 대부분 100m 이내의 거리를 남겨두기 때문이다. 

    윤이나 프로 클럽 스피드

    윤이나의 장타력은 큰 키(170㎝)와 수영 선수처럼 잘 다져진 체격과 지면 반발력을 활용한 장타 위주 스윙에서 나온다.

    윤이나 프로 드라이버 스윙

    윤이나의 클럽 스피드는 시속 103∼105마일에 이른다. 여자 프로 선수 가운데 클럽 스피드가 시속 100마일을 넘는 선수는 거의 없다. 윤이나는 지도하는 오세욱 코치는 "구질을 페이드로 바꿨는데도 시즌 초반보다 거리가 더 나간다. 힘을 쓰기보다는 임팩트 순간에 더 효율적으로 힘이 전달되는 쪽으로 교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이나 겸손함 캐디

    윤이나 프로와 윤이나 캐디

    윤이나를 차세대 슈퍼스타로 꼽는 또 다른 이유는 겸손함과 팬을 대하는 자세에 있다. 그는 캐디에게 클럽을 줄 때 두 손으로 건넨다. 이는 최근 여자골프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을 제패한 전인지를 떠올리게 한다.

    장타 퀸 윤이나 프로

    2021년 드림투어 상금왕을 차지한 뒤 이번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입성한 윤이나는 평균 드라이브샷 거리 1위(263.7야드)를 달릴 만큼 장타를 자랑했다. 대회에서도 2개 홀에서 측정하는 평균 드라이브샷 비거리가 270야드를 넘었다.

    윤이나 드라이버 스윙

    윤이나가 티샷을 할 때마다 갤러리들 사이에서 “와~”하는 탄성이 곳곳에서 터져 나왔다. 한 갤러리는 “시원하다!”라며 소리지르기도 했다. 여자프로에게서 보기 힘든 힘있는 윤이나의 드라이버샷은 보는 이들의 가슴을 뻥 뚫리는 청량제 역할을 했다. 덕분에 윤이나는 대회 내내 갤러리를 몰고 다녔다.

    윤이나 우승 우승상금

    윤이나는 2022년 7월 ㈜뉴트리가 주최한 KLPGA투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2'에서 우승하였다. 최종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친 윤이나는 최종 합계 20언더파 268타를 기록, 2위를 차지한 박지영을 단 1타 차로 제치는 명승부를 펼쳤다.

    윤이나 프로 생애 첫 우승

    트리는 우승자 윤이나에게 트로피대신 왕관과 셉터를 수여하며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만의 차별화된 퍼포먼스를 보였다. 2022년 7월 우승 상금 1억 4천400만 원을 받는 윤이나는 상금랭킹 5위(3억 7천44만 원)로 올라섰고, 신인왕 포인트는 2위로 상승했다.

    윤이나 2021년 드림투어 상금왕

    지난달 BC 카드·한경 레이디스컵 3위에 이어 지난 3일 끝난 맥콜·모나파크 오픈 준우승 등 가파른 상승세를 타더니 이번 대회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장타력을 앞세워 나흘 내내 선두를 질주했다.

    윤이나 오구 징계 규정위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혜성처럼 등장해 인기몰이에 나선 진주외국어고등학교 출신의 ‘장타 여왕’ 윤이나(19)가 대회 도중 규정을 위반했던 사실을 실토하고 자숙의 뜻으로 대회 출전을 잠시 중단한다고 2022년 7월 25일 밝혔다. 윤이나는 이날 매니지먼트를 맡은 크라우닝을 통해 발표한 사과문에서 2022년 6월16일 DB그룹 한국여자오픈 1라운드 15번 홀에서 오구 플레이를 했다고 털어놨다. 러프에 떨어진 볼을 쳤는데 그린에 올라가 보니 자신의 볼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챘지만 그대로 경기를 이어갔다고 윤이나는 고백했다. 윤이나는 “처음 겪는 상황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순간 판단이 서지 않았다”면서 “선수로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사죄했다.

    하지만 윤이나의 자진신고에 대한 진실성에 대한 의문이 생기고 있다. 자진신고를 늦게 하였고 또한 자진신고를 한 신고 시점이 윤이나 캐디가 그만둔 시점이여서 많은 사람들이 캐디의 압박에 못이겨 한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사고 있다.

    윤이나의 7월 29일 기준 징계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많은 사람들이 3년 출전정지가 아니겠느냐는 예상이 많다.

     

     

    윤이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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