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에 대한 모든 이야기(프로필, 엄마, 재산, 남자친구, 이상형)

간단 프로필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인 이유비의 본명은 이유진이다. 1990년 11월20일 생이며 163cm, 52.3kg , B형이다. 데뷔는 2011년 MBN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을 통해 하였다. 의외로 중학교 시절부터 성악전공을 해왔으며, 선화예중, 선화예고를 성악전공을 거쳐 이화여자대학교 성학과 학사과장을 거쳤다.

배우로 데뷔하기까지

어릴 적에 엄마처럼 배우를 할 것이냐는 주위의 물음이 싫어 배우가 되지 않을거라 다짐했다지만, 정작 뮤지컬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장래에 뮤지컬 배우가 되기 위해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성악을 전공하게 된다.
성악을 전공하면서 반복되는 루틴이 지겨워지는 그 무렵에 캐스팅이 들어왔고 또 대학교 2학년 재학 당시 연기를 하고싶단 생각을 갖게 되면서 가족들에겐 알리지 않고 MBN 시트콤 오디션에 참가한 이유비는 난생 첫 연기 오디션이었음에도 합격을 해 2011년 MBN의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를 한다. 이유비는 촬영 2주를 남기고 견미리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당시 견미리는 "사기 아니냐"며 의심을 하는등 언짢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견미리는 본인이 걸어온 길이 얼마나 힘든 길인지 알기 때문에 딸들의 연기를 많이 반대 했다고 밝혔고, 이유비도 데뷔당시 엄청난 반대를 겪고 연기자의 길로 들어섰다.

견미리딸 이유비

이유비는 데뷔초 견미리의 딸이라는 그늘에서 벗어나기 힘들어 보였다. 어머니의 후광이 싫어 MBN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 오디션 당시 자신이 견미리의 딸임을 감췄으나 합격 후 합격자 가운데 견미리 딸이 있다는 소문이 돌자 그제서야 견미리의 딸이라는 것을 밝혔다고 한다. 데뷔 이후에도 이유비가 배역 물망에 올랐다는 기사에 100%로 엄마 빽이라는 댓글이 붙는 등 여전히 어머니의 유명세 탓에 고생 좀 하고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유비가 이제는 견미려의 딸이 아닌 견미려가 이유비의 엄마로 불리게끔 이유비가 나날히 발전하고 있다.

연애에 대한 생각

2017년까지는 사랑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이후에 조금 바뀌었다. 사랑과 연애는 자연스럽게 오는 거라 생각한다. 굳이 찾는다거나 조급해하지 않을 생각이다. 봄이라 그런지 친구들이 하나둘씩 짝을 찾아간다. 사랑이란 어떤 것도 줄 수 없는 에너지를 주는 거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상대가 없다고 해서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은 조금도 없다고 한다. 이유리는 오는 사랑을 막지는 않는다고 한다. 이상형은 외적으로 매력적인 스타일이고 성격은 남자 다우면서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건 가치관이다”고 답했다. 남지친구 유무는 알려진바 없다.

이유리 관리법

먹는 걸 좋아해서 먹기 위해 운동한다. 두끼이상 먹으면 살찌기 시작해서 하루 한 끼는 먹고 싶은 것 실컷 먹는다고 한다. 피부관리는 세안 깨끗하게 하고 촬영 없는 날엔 선크림만 바른다. 건조한 편이라 건조하지 않게 신경 쓴다”고 답했다. 또한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그녀는 “’내 마음대로 패션’을 좋아한다. 트렌드나 스타일 상관없이 기분에 따라 스타일링 하는 편이다”고 전하며 그녀만의 뚜렷한 패션 철학을 드러내기도 했다. 쉬는날에는 운동하거나 친구들 만나서 맛있는 거 먹고 수다 떨거나 음악 듣는다고 한다. 해외여행도 좋아해서 자주 가는 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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